습한 날씨는 코로나에 더 안좋은가요?
건조한 날씨와 습한 날씨 중 어떤날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잘퍼지나요?
날씨나 습도, 기온 등 외부 환경이 코로나 전파에 영향력이 클까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낮은 습도, 낮은 온도에서 더욱 활동성이 높습니다
이것이 특히 겨울에 감기가 많이 걸리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도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와 유사한 경향을 보이며,
날씨나 습도, 기온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덥고 습한 날씨에서도 잘 전파되는 편입니다. 환기가 잘 되는 실외에서는 감염률이 실내보다 적게 나타납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차고 건조한 날씨에서 호흡기 감염은 쉽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현재 계절 변동성보다는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에 따라 더 영향을 받는 양상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전파경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말로 전파가 되는 방법과 바이러스가 남아 있는 물건의 표면을 접촉한후에 구강이나 비강에 접촉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에 노출이 된후 점막에 저촉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전파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기중의 습도와는 큰 영향이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건조한 날씨와 습한 날씨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변이에 따라 전파가 다르며 겨울에는 면역이 저하되기에 확산이 크게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습도 및 온도에 상관없이 전파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고 추운 경우 면역체계가 저하되기에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게 되어 전파가 보다 빠르게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습한 날씨의 경우 바이러스의 증식속도가 춥고 건조한 것보다 빠르긴 합니다.
2. 다만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는 사람의 기관지가 건조해져서 외부 물질의 출입이 쉬워지고 사람의 면역력 자체가 낮아져서 감염이 쉽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덥고 습하면 바이러스의 증식이 빠르긴 하나, 감염력은 춥고 건조한 장소가 더 쉽게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건조한 날씨에 호흡기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습한 환경은 호흡기 감염이 잘 일어나는 환경은 아닙니다.
추운 날씨에도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기의 경우에는 추운 겨울에 잘 생깁니다.
지금 코로나 감염이 증가하는 이유는 환경적인 요인 보다는 바이러스의 변이에 의해서 돌파감염이 증가하고 있고 전파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전파력은 습도와 크게 상관은 없을수 있습니다.
기온등과도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실내 습도를 높이면 에어로졸의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공기 중에 습기가 많을수록 입자에 수분이 더 많이 달라붙어 크기가 빨리 자라고 무거워진 에어로졸은 금방 바닥으로 떨어져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건조한것이 바이러스 전파가 잘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차고 건조한 날씨에 바이러스의 활동이 강해지지만 코로나19는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강력한 전파력때문에 전파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온도가 낮고 습도가 낮은 환경을 좋아하기는 합니다. 따라서 외부 환경이 코로나 전파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 보통 환절기나 건조한 겨울에 유행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계 바이러스이며 습도와 온도가 낮을수록 활성도가 높아지고 잘 전염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습한 날씨 보다는 건조한 날씨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잘 퍼집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단순히 건조하거나 습한 날씨 자체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와 연관은 없습니다. 만약에 날씨 중에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면 온도 변화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날씨보다는 기온이 더 중요합니다. 기온이 낮을수록 코로나의 전파력이 더 커지긴합니다만 전파력 자체가 매우강한 ba.5 돌연변이 출현으로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전파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형태로,
비말이란 미세하게 작은 침방울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습한 날씨의 경우 공기중 수분이 높아 바이러스가 전달되기 쉽고, 바이러스가 오래생존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인플루엔자와 달리 코로나19는 습도와 온도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이 뚜렷하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습하고 더운 날씨에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전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습도와 온도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계절에 따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현재는 특별히 건조한것과 습한 것과 코로나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습한 상태보다는 건조한 환경에서 더욱 활동성이 강해집니다. 겨울은 일반적으로 건조한 계절이구요. 그래서 겨울철에 바이러스가 더 활발해지니 겨울철에 더 코로나 바이러스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다만 현재 바이러스 변이로 인하여 확산추세에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건조한 날씨보다는 습한 날씨에 전파가 더 쉽습니다. 기온이 낮다면 바이러스 활성이 커지면서 전파력도 더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바이러스나 세균은 비말 같은 매개체를 통해서 감염 전파가 발생하기
때문에 습한 날씨에 전파가 더 빠를 수 있으며 외부 온도가 영하일때에는 활동성이
없지만 27도 정도의 날씨에서 증식력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밖의 온도가 낮아지고 입 안의 온도가 27도 정도에 도달하는 환절기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습도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습도가 높으면 바이러스가 좀 더 오래 외부에서 생존 가능합니다. 반대로 습도가 낮으면 숙주인 인간의 점막이 건조해져서 감염이 쉬워지지요. 결국 적절한 습도가 감염의 예방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