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것은 지금까지 몇번있었나요?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기 직전인데 그만큼 지금 국내상황이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것은 지금까지 몇번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화뉼이 1,500원을 돌파한 적이 지금까지 몇 번 있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환율이 1,500원까지 오른 것은 지난 IMF 사태때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총 두번 있습니다.
1997년 IMF 당시 1,962원까지 치솟았던 적이 있으며,
2008년 금융위기 때 1,570원까지 상승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 두번을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시기는 총 2번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1997년 외환 위기 때로, 당시 환율은 2,000원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두 번째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로당시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한 후 약 1,570원까지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것은 1997년 외환위기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두번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1,500원을 넘기면 상징적으로 경제 위기와 비슷한 양상으로 보여 많은 전문가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환율이 1,500원을 넘었던 적은 총 3번 있었습니다.
1998년 imf / 2008년 금융위기 / 2009년 금융위기 지속
현재도 1500원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니 경제상황을 계속 지켜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시점은 IMF 금융위기 시절인 1998년, 그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8년 10월, 단 2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