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이란 놀이기구는 어디에서 가장 먼저 생겼고 어떻게 유명해졌나요?

놀이기구 중에서 탬버린 놀이기구는 영상으로도 많이 남아있을 정도로

유명한 놀이기구인데

탬버린 놀이기구가 처음 설치된 테마파크는 어디인가요?

탬버린 놀이기구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된 시점,

어떤 이유로 딱히 무섭지도 않고 별 다른 바 없는 것 같은 놀이기구가

인기를 크게 얻을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놀이기구로서의 ‘탬버린’은 정식 명칭이라기보다는 한국에서 붙은 별칭에 가깝고, 원형은 유럽에서 개발된 회전형 스핀 라이드 계열이라고 합니다. 1990년대 독일 이탈리아 놀이기구 제작사들이 테마파크용으로 보급했고, 한국에는 2000년대 초 놀이공원과 지방 유원지를 중심으로 들어오며 ‘탬버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인기를 끈 이유는 공포보다 회전감, 짧은 탑승 시간 대비 높은 체감 재미, 그리고 웃음과 리액션이 살아나 재미가 컸기 때문입니다. 무섭지 않지만 반복 탑승을 부르는 중독성이 포인트였죠.

  • 탬버린은 디스코팡팡이라는 이름으로
    1987년 드림랜드에서 시작되었고요
    1990년에 DJ를 영입해 월미도의 마이랜드에서 정착하여 처음엔 타가다, 타가디스코로 불리다 2000년대 이후 디스코팡팡이라는 명칭을 붙이다 2026년 탬버린으로 명칭이 바꼈습니다.
    탬버린은 손잡이만 잡고 타는 원반형 놀이기구로, DJ의 재치 있는 입담과 무작위적인 반동으로 타는 놀이기구이며 회전과 튕김 현상이 있는 놀이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