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잘못을 했는데 사과는 안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회피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영영 안 볼 사이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겠지만, 아주 가까운 사이라 꼭 좀 변화시키고 싶은데요.
사과를 안하려는 심리가 무엇일지, 또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