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르틴느 인도 고대 베다 시대부터 등장하는 신으로 이름 자체가 '질서가 사라진 상태'라는 뜻을 가집니다.
처음에는 죽음. 쇠퇴, 불운, 최괴를 상징하는 존재로 신성한 제사와 질서에서 벗어난 어둠의 영역을 지배하는 여신이었습니다.
우대에 들어와서는 남서쪽을 지키는 방위신으로 자리잡으며 어둠과 소멸의 힘이 동시에 세상의 균형을 이루는 한 축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단순한 악신이라기보다는 파괴를 통해 질서를 회복하게 하는 변혁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