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부를 해야하는 데 하기가 싫습니다...
공부를 스스로 해야하는 데, 취업하고 연결되는 데 하고 싶은 걸 하면 집중을 잘하고 하는 데 공부는 하기가 싫으니까 집중이 잘 안되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 역시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원래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만 공부가 재미가 없는 것이 바로 그것이 취업이나 입시나 이런 것에 연결된다는 것이 스트레스가 쌓이고 공부를 싫어하게 되는 요인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공부가 안되어서 다른 것에 집중하게 되고 다른 것에 시간을 보내다가 저 같은 경우 경찰 시험 초기에 그렇게 점수가 점점 떨어져서 경찰시험 칠 수 있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뭐 4년 동안 했지만 경찰은 못 되었지만 막판에 가서 전국 모의고사 2등도 하는 등 시간이 싫어하던 공부를 습관화시켜서 공부 외에 다른 것들이 줄여져 나가더라구요.
오랜 시간 쌓아가면서 내가 어느새 알아가고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점점 레벨을 쌓아가면서 학습하면 싫어하고 집중력 떨어지던 공부가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공부에 대한 집중력은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즉 좀 길게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짧은 기간에 공부에 집중해서 원하는 취업을 이루고자 한다면 첫째로 목표를 작게 나누어서 시작해보는 겁니다. 모든 공부를 다 하려고 하면 지칩니다. 단원별로 소단원별로 나누어서 한 단원을 마스터한다는 마음으로 해 나가는 겁니다. 다음으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무엇일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시간표를 만들고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한다든지 말입니다. 음악은 클래식 음악이 좋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보상체계를 만들어두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고 나서 테스트를 보고 점수가 좋으면 여기에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겁니다. 멀리 밖에 나가서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오는 겁니다. 그런 다음에 또 앉아서 다음에 점수를 올려보고 그런식으로 계속 꾸준히 해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취업후기들을 보면서 어떻게 공부했는지도 알아보고 주변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공부라는 게 그러는 거 같습니다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가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그때 공부라는걸 하게 됩니다. 힘내시고 다 잘 되실 겁니다. 그래도 공부는 꼭 하셔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가 잘안될 때는 안하는게 맞습니다만 꼭해야 한다면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뭔가 조건을 걸고 하는 것도 방법 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도서관이나 절 같은 곳에 가서 조용하게 해보시는 것도 방법 일 수도 있어요
공부라는 게 본인이 하고 싶지 않으면 아무리 누가 얘기해줘도 안되는 겁니다. 본인이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나 당위성을 찾아서 공부를 하는 것도 있겠지만, 일단은 참으면서 그냥 계속 공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른 걸 하기보다는 그냥 계속 공부를 하는 거죠. 물론 이것도 목표가 정해져 있을 때의 이야기이지, 목표 없이 공부를 한다면 한번 즈음은 목표를 설정하면서 공부의 당위성을 잡는 작업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