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도 여러나라로 구성되어 나라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유럽인들은 대체로 단독주택(아파트도 있기는 하지만 드물고대체로 층수가 높지 않음)에서 살고 가족중심으로 생활하는데 대체로 아침 일찍 출근해서 업무를 시작 (7시30분~8시)하여 오후 4시 정도는 일과를 마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대부분 집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으므로 우리가 볼때는 동네가 좀 썰렁합니다. 물론 대도시는 늦게까지 운영하는 술집이나 카페 등도 있지만 우리나라와는 분위기가 다르고 술을 마셔도 안주도 없이 한잔 시켜놓고 1시간 이상 버티는(?) 경우도 예사입니다. 주말이 되면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자동차뒤에 여러가지 - 자전거, 캠핑카, 보트, 말 등 - 를 매달고 도로로 나섭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집수리 (인건비가 비싸서 웬만한 것은 자체적으로 고치는데 고치기 쉽게 관련 상점이나 공구 등이 보편화 되어 있음) 또는 취미생활 (피아노를 조립하는 사람을 본적도 있는데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인프라가 잘 되어 있음) 을 하거나 합니다. 대체로 우리나라 처럼 학교에서 학원으로 빡세게 공부하지 않으나 공부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또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제도가 잘 갖추어진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