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의 생성 기원은 무엇인가요..?

초등학교때 공룡의 사체가 석유의 생성기원이다.미생물이 기원이다.그런말 들은 기억이 있는데..실제 공룡화석은 전세계적으로 고루 분포하는데 실제 석유는 특정지역에서만 생산되고.미생물 기원이라면 더 고루 석유 매장이 나타나야 하는거 아닐까요? 게다가 미생물기원이면 지금도 석유는 지구 어딘가에서 만들어지고 있어서 고갈의 의미가 없는거 아닙니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생물이 기원이라도 유기물이 대량으로 쌓이고, 산소와 차단되어

    분해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는 특수한 지질학적 조건이 필요 합니다

    이런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야 석유가 생성되므로 전 지구적으로

    고루 분포하지 않고 특정 분지에 집중 됩니다

    현재 지구 어딘가에서도 미생물은 죽고 석유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속도가 지구의 생성 속도 보다

    월씬 빠르기 때문에 사실상 고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룡 시체는 석유의 주 원료가 아니며, 석유는 매우 특수한 환경에서

    미생물의 유기물이 오랜 기간에 걸쳐 변성된 결과물입니다

  • 최근 연구결과로는 과거 지구에 산소가 많을때 폭발적으로 늘어난 식물이나 나무등 유기물들이 이를 분해해줄 미생물이 생거날때 퇴적물과 함께 지하에서 고압력으로 응축되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몇만년전 특정시기에 만들어진 석유를 우리가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만 이렇게 발생한 석유가 대규모로 모일라면 특정핫 지질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아무곳에서나 석유를 시추하지 않는것입니다.

  • 현재 과학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석유의 기원은 고대 미생물(플랑크톤 등)의 유기물이 퇴적되어 오랜 시간 고압, 고온을 받아 변한것입니다. 공룡은 전체 기여가 거의 없습니다. 석유는 특정 지역에만 있는 이유는 유기물이 쌓이고 산소가 부족한 특정 지질 환경(퇴적 분지)이 필요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아무곳에서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