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오늘 새차를 하면서 문득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날도 많이 풀렸고..몇개월간 새차를 안해서 엉망이었는데..큰맘먹고 셀프 세차장에서 새차를 하고
마무리하면서 타이어 세척도 같이 할려고 하는데..
아래 사진처럼 타이어에 수염같은 것이 많이 달려 있더라구요
혹시, 불량인가? 다른 차량들도 보니 빈도와 크기는 달라도 조금씩 드문드문 달려 있더라구요
타이어에 이렇게 수염처럼 달려있는 고무털?은 무엇인지? 또한, 의도적인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타이어에 보이는 수염 같은 작고 가는 고무 돌기는 스퓨라고 불리는 것으로 타이어 제조시 금형에 고무를 균일하게 채우도록 도와주는 역할을합니다. 이것은 불량아 아니며, 제조과정에서 금형 내부에 생기는 미세 구멍에서 공기를 빼내기 위한 통로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타이어의 품질이나 성능과는 무관하며 자연스럽게 남아있는 흔적입니다. 주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없어지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고무를 주입할때 공기로 인해 골고루 들어가지 못하면 불량이 생기는데 형틀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공기가 빠져나갈수 있어요
공기구멍으로 고무가 주입되어서 수염같은 것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타이어의 고무털은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고무가 타이어 금형에 압축될 때
금형의 홈을 통해 약간의 고무가
밀려나와 생깁니다
이러한 고무털은 타이어의 성능이나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타이어가 사용됨에 따라
이 고무털들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탈락합니다
의도적으로 만들기보다는
타이어 제조 공정의 부산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이어에 이 고무털이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타이어에 이 고무털이 있다면
새 타이어라는 것을 암시하는
일종의 신선도
지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세차를 하실 때 이 고무털을
마주치신다면 그냥 놔두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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