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식 분위기는 예전처럼 무조건 많이 마신다 쪽보다는 확실히 바뀐 편입니다.
술은 선택이고 분위기는 가볍게가 트렌드에 가깝습니다.
예전에는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게 어느정도 당연하게 여겨졌지만 요즘은 개인 생활이나 건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술을 아예 안마시거나 한두잔 정도만 가볍게 마시는 사람들이 늘었고 이를 눈치 주는 문화도 많이 줄어든 편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회사=꼭 술이라는 인식이 약해져서 카페를 가거나 식사만 하고 끝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처럼 2차, 3차까지 이어지는 긴 회식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고, 대신 짧고 간단하게 끝내는 자리가 선호됩니다.
또 각자 주량을 존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억지로 권하거나 강요하는건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때문에 마실 사람만 마신다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나 업종, 팀 분위기에 따라 아직도 술 중심인 곳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확실히 예전보다 자유롭고 개인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