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으로 조절이 되어도 시간이 많이 흐르면 합병증이
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요.
당뇨진단 후 10년, 20년 지나면 합병증이 올 수 있나요?
온다면 제일 먼저 어디로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