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보내는 자식에게 부모로써 어떤 조언을 해주면 좋을까요?
이제 얼마후면 아들을 군대에 보내야 할것 같은데요 그래서
부모로써 한편으로는 마음이 착찹합니다 군대가는 아들에게
부모가 어떤 조언을 해주면 좋을까요?
나서서 하려고 하지말고 지시 된 사항이 있을 때 누구보다 열심히 하라고 해주세요. 나서면 찍히고 일 못하면 찍히니까요. 말만 잘 들으면 된다고.
좋은 경험이 될거라는 점과 그리고 그 힘든점이 영원한게 아니라는점을 강조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절대 가치없는 경험이 아닌란점을 알려주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의미없는 경험이라면 사람이 그 시간을 견딜수없게 되니깐요
요즘에는 군대에 다녀오는 기간도 많이 짧아졌고 과거처럼 부조리나 폭행 같은 행위들은 할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안심하고 거기서 잘 시간보내다 오라고 말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아무리 군대가 좋아졌다고 한들 걱정이 되는것은 어쩔수가 없기 때문에
잘 보내주는게 부모의 역할일것 같습니다.
옛날보다 군대기간 많이 짧아졌고 예쩐만큼 군기가 안 빡세고 선임이 크게 뭐라 안하니까
잘 다녀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1년 6개월이면 정말 빨리 간다고 말하고 싶고
가서 남자가 되어서 오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어차피 겪어야 될일인데 한 번 잘 부딪치라고
힘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군대라는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면서 아드님은 여러 가지 도전과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체력 관리와 건강 유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주세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격려하시면 좋습니다. 또, 긍정적인 마인드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목표를 되새기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습관을 가지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집에서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해주세요. 부모님의 사랑과 지지로 인해 아드님은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그 어떤 말보다 그냥 꼬옥 안아주고 무조건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다녀오라고 하는게 최고의 조언인것 같습니다.
아드님의 건강한 군생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