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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는 VAR판독은 몇 번 사용이 가능한가요?

프로배구를 보다보면 심판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VAR을 신청하는데 이것도 제한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최고 리그라고 할 수 있는 MLB에서 VAR판독이 있으며 우리나라 프로야구 KBO에서도 VAR제도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만약 심판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VAR판독을 요청할 경우 그 횟수가 정해져 있는지와 몇 번 사용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KBO에서는 VAR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습니다.

    축구에서 사용하는 제도를 VAR이라고 부르죠.

    타 종목에서 쓰는 용어를 가져 다 붙이지 마세요.

    KBO에서 부르는 이름은 그냥 비디오판독입니다.

    KBO에서는 정규 이닝 9이닝동안에는 두 번의 판독신청이 가능합니다.

    주어진 두 번 다 원심을 뒤집는다면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집니다.

    경기가 연장으로 가는 경우에도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집니다.

    또한 홈런타구의 판정, 고척돔에서의 로컬룰에 대한 판정은 판독 기회의 차감 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 KBO에서 VAR판독은1이닝당 1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독이 판독을 요청하면 판독 결과가 기각될 경우 해당 이닝 판독 기회는 사라집니다

  •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 VAR판독은 한 경기에서 팀당 2차례까지는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2회라고 보시면 되고 연장전이 펼쳐지는 경우 1회 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