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마당에 심을 그라스 종류에 대해 궁금합니다.
마당에 그라스를 한번 식재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라스의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어떤것들은 크게 성장하면 3미터가 넘는것도 있다고 하고
너무 다양하던데
주택 마당에서 적당하게 크면서 보기좋은 그라스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너무 많이 심는것도 좀 그렇게 몇뿌리? 정도 심는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택마당에는 너무 크지 않고 관리가 쉬운 중형 그라스가 적합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핑크뮬리, 칼라매그라스, 블루페스큐, 실버 그라스 등이 있습니다.
핑크뮬리는 가을에 분홍빛이 아름답고 칼라매그라스는 세로 형태로 자라 정원 경계나 포인트용으로 좋습니다.
블루 페스큐는 사계절 푸른색을 유지하고 실버그라스는 바람에 흔들리는 질감이 부드럽습니다.
심는 양은 15포기 정도가 자연스럽고 통풍이 좋아 병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볕이 잘 들고 배수가 좋은 곳에 심어야 형태가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주택 마당에는 중간 높이 정도로 성장하는 장식용 그라스가 적당합니다.
예를 들어 판타지그라스, 무늬 억새, 페니크리스프 등이 시각적으로 아릅답고 관리가 비교적 쉽습니다.
너무 큰 크라스는 공간을 압도할 수 있으므로 마당 크기에 따라 3~5주 정도를 포인트로 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군데 군데 포인트 식재와 다른 식물과의 조화를 고려하면 시각적으로 더 자연스럽고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