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아이와의 관계형성을 잘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보호자와 사이가 좋은 아이는 친구가 생기고 스마트폰을 소유하더라도 친구와 뭐 하면서 놀았는지, 요즘 핫한 게임이 무엇인지와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종알종알 합니다. 나이대마다 이야기의 주제가 달라질 뿐 대화의 단절 여부는 평소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발달상황에 따라 조금 예민한 시기는 있겠지만 그런 과정들까지도 품어주고 대화의 끈을 잇기 위해 보호자께서 많이 노력하셔야합니다..예를 들어 아이가 '엄마 나 오늘 포고에서 무슨 포켓몬 잡았다~'했는데 '너는 학원보내놨더니 그런거나 하고 있냐' 이런식의 반응은 좋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