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패턴의 트랜잭션이 대량으로 발생(공격)시 이를 막을 수 없는건가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에서는 방화벽 뿐만 아니라 IDS,IPS 등 무수히 많은 보안 감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 블록체인에서도 이런정도의 시스템은 아니더라도 디도스 공격처럼 동일 패턴의 트랜잭션에 대한 방어할 수 있는 옵션이 없나요?

  • 아니면 아직은 이런 공격에 의한 피해가 그리 크지 않거나 현재 개발중인 해당 블록체인의 성능을 보안 테스트를 위해 심각하게 대응을 하지 않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께서 질문해주신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블록체인에서도 이런정도의 시스템은 아니더라도 디도스 공격처럼 동일 패턴의 트랜잭션에 대한 방어할 수 있는 옵션이 없나요?아니면 아직은 이런 공격에 의한 피해가 그리 크지 않거나 현재 개발중인 해당 블록체인의 성능을 보안 테스트를 위해 심각하게 대응을 하지 않는건가요?

        1.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동일 패턴의 트랜잭션이 대량으로 발생(공격)'시에 블록체인마다 이러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방어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2.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경우 트랜젝션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전송 수수료를 지불하게 하여 이러한 스팸 트랜젝션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3. 다음으로 이오스 블록체인의 경우 스팸 트랜젝션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CPU, RAM과 같은 컴퓨팅 자원과 NETWORK자원 등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이오스 블록체인 내에서 이러한 자원들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오스 코인을 많이 스테이킹 하고 있어야 하고 이러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러한 스팸 트랜젝션이 많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4. 하지만 실제로 blocktwitter라는 계정이 계속해서 스팸 트랜젝션을 일으켜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자원이 부족한 유저들의 이오스 활동에 CPU 자원의 제한이 오는 바람에 블록체인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5.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BP들의 투표와 합의를 통해 이런 스팸 계정을 블락시키는 방법과 BP들이 그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이런 스팸 계정들을 등록하여 이 계정들의 경우 자신의 이오스 스테이킹으로 할당된 자원 이상의 유휴 자원들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들이 논의 되고 있습니다.

        6. 결론적으로 스팸 트랜젝션를 발생시켜 블록체인에 과부하를 일으키는 행위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러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