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은 헤어지자는 말로 알아 들어야 할까요?

여자친구와 심하게 싸우고 난후 일주일째 연락이 없다가 아까 문자 메세지가 와서 봤더니 생각할 시간 좀 갖자고 하네요. 그래서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 봤는데 그뒤로 연락이 없습니다. 혹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은 헤어지자는 말로 알아 들어야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인간에 생각을 시간을 갖자라는 말을 한다는 건 대개는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면 굳이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는 말보다는 집안일이나 회사일로 인해서 혼자 생각할 시간이라고 명백히 이야기할 것입니다. 생각을 시간갖자고 이야기하고 그 뒤로 연락이 없다는 것은 이별에 대한 생각이 농후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사람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것이니 기다려보시고 상대방의 진짜 솔직한 마음이 무엇인지 조금 시간이 지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상대방이니 각자의 시간을 갖고서 서로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신경쓰기보다는 작성자님도 본인만의 시간을 가져보면서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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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커플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커플들이 ‘생각할 시간’을 가진 후 헤어지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것은 ’헤어질 준비를 하자‘는 말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의 연락을 기다려보시거나, 

    아니면, 작성자님은 이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시다면, 여자친구분에게 ‘다시 잘 만나보자, 노력해보겠다, 서로 노력하자‘고 이야기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에 대한 내용이내요.

    남녀 사이에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것은 사실 거의 대부분

    헤어지자의 전초 단계인 것은 사실이지만

    반드시 이게 다 헤어지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 보통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말은

    이별을 준비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말을 하고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별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두분간에 어떤 문제로 싸우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별에 대한 준비를 어느정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거는 사람마다 쓰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해석하시면 안 됩니다. 저도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까 그런 의미가 아니었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한테 의미를 물어보기보다는 그 사람 입장에서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을 해 보세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잖아요

    그리고 그 뒤로 답장이 없다는 것은 그 사람이 연락을 안 하고 싶다는 말이기 때문에 며칠 정도는 연락을 하지 말고 그러고 나서 다시 연락을 해 보세요.

  • 네에.. 거의 헤어지자는 소리와도 같죠,,

    물론 진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그렇게 말 하셨을 수도 있지만 보통 생각할 시간을 스스로 가지면 결론이 이뵬로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 말을 듣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피가 말리긴 한데, 작성자 분도 연락 올 때 까지 마음 정리를 조금씩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 답답하면 먼저 연락해 보셔요! 혹시 모르잖아용..

    힘내세요 ㅜ.ㅜ

  • 시간갖자고 한다고 꼭 헤어지는건 아닙니다.

    정말로 시간을 갖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의 소증함을 상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거같아요.

  • 아닐수도있어요 저도 경험해봤지만 쌓인게 많았을수도있고 연락안하는동안 서로의 소중함도 가져보고 전 그래서 다시 화해하고 잘만나고있어요.. 잘해곃되길바랍니당

  • 물론 생각 할 시간을 가지자는 말은 두 가지 해석이 가능 합니다. 정말로 헤어지자는 말 일수도 있고 혹은 마음의 정리를 할 시간이 필요 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매달리지 말고 나는 내 인생을 무기한 대기 상태로 둘 수 없기에 일주일 혹은 2주일을 줄테니 그 안에 결정을 해 라고 강력하게 예기 허던가 이후에는 끝으로 받아들일 다고 하면서 그 기간 동안에는 연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기다림의 동안에 충분히 본인도 충분히 울고 분노하고, 이별까지 생각 해야 합니다. 다른 친구들을 만나고 운동도 하면서 본인만의 일상을 다시 디자인 해야 합니다. 다시 돌아 온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본인은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통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소리는 마음정리를 위한 예고편같은 느낌이라서 좀 불안하실겁니다 물론 진짜로 고민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서도 일주일이나 연락이 없다가 그런말을 했다면 마음이 이미 떠났을 확률이 아주 높거든요 지금은 자꾸 물어보며 보채기보다는 그냥 상대방이 연락올 때까지 본인생활 하시면서 마음의 준비를 조금씩 해두시는게 나을듯싶습니다.

  • 솔직히 상황만 보면 좋은 신호는 아닌 건 맞아요. 보통 저 말은 마음이 좀 식었거나, 관계를 계속 이어갈지 고민 중일 때 많이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바로 끝이라고 단정짓긴 이르지만, 어느 정도 거리 두려는 의도는 있는 느낌이에요. 일단은 억지로 붙잡기보다 시간을 주고, 본인 마음도 같이 정리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말그대로 서로에게 좀 시간과 거리를 둬보자는 말인 거 같아요

    그런데 거의 헤어짐에 가까운 말이기는 하죠

    보내주시거나 붙잡기 위한 시도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