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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높은게 좋은건지 낮은게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높은게 좋은건지 낮은게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이것은 연금공단이 아니라, 어떤게 저에게 좋은지를 묻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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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 대체율이 높아야 국민의 노후에는 좋다고 볼 수 있으나

    자금 고갈 이슈 등이 있기에 현재로써는 낮추어야 국민연금 고갈 등을

    막을 수 잇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소득대체율이란 내가 일하는 기간동안의 소득 평균에 몇퍼센트를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지를 말합니다

    • 소득대체율이 50%이고 내 평균임금이 400만원이라면 국민연금으로 매달 2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따라서 개인만 볼 때는 소득대체율이 높을수록 노후에 받을 수 있는 돈이 상승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은 연금 가입 기간의 평균 소득에 대하여 받을 연금액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소득 대체율이 60%라면 평균 소득의 60%를 연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가입자 입장에서는 소득대체율이 높은게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득대체율은 국민연금 가입기간 동안의 평균 소득을 현재 가치로 환산한 금액 대비 연금으로 지급받는 비율을 말합니다. 따라서 소득대체율이 높다는 것은 퇴직 후에도 기존 소득의 상당 부분을 연금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일반적으로 가입자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개인 입장에서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높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좋다는 것은 연금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소득대체율이 높을수록 더 많은 연금 금액을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보거나 아직 연금을 받지 않는 입장에서 본다면 그 소득 대체율이 올라갈수록 더 많은 연금을 납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은 실제 자신의 수령액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높은 게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도 낮은편이고, 근로자가 납부해야하는 보험료율도 낮은 편입니다.(프랑스는 소득대체율이 70%가 넘지만 납부해야하는 보험료율도 30% 가까이 되어 근로자의 부담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기준 한국의 국민연금 소득 대체율은 47% 내외인데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은 60~70% 초반 선들입니다. 한국이 다소 낮은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대체율은 개인에게는 높은 것이 좋습니다. 소득대체율이 높아야 제가 받을 수 있는 연금이 증가하기 떄문입니다. 단, 소득대체율이 높을 수록 국민연금의 고갈은 빨라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높은 게 좋은 것인지 낲은 것이 좋은 것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국민연금의 소득 대체율은 높은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지 연금을 받으실 때에 나의 소득을 연금이 얼마나 대체해줄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높아야지 조금이라도 더 받고 조금이라도 더 여유가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라는게 국민연금을 통해 받는 연금이 개인의 평균임금에 대한 비율을 말하거든요

    그러니 소득대체율이 높은게 좋은겁니다 월급대비 연금이 몇프로나 들어오냐 생각하면 되거든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은 노후 소득 보장의 중요한 지표지만, 높을수록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높은 소득대체율은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과 소비 능력 유지에 도움이 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줄일 수 있지만, 높은 보험료 부담과 정부 재정 부담 증가, 투자 수익률 감소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낮은 소득대체율은 보험료 부담이 적고 정부 재정 압박을 완화하며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은퇴 후 불안정한 생활과 소비 능력 감소, 경제적 어려움 증가의 단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 높거나 낮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개인의 경제 상황, 노후 계획, 투자 성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소득대체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오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시는 분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답변 드리려면 질문자분의 나이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이가 젊으시다면 현재 소득대체율이 높아진다면 부담해야할 금액의 증액이 불가피합니다. 나이가 곧 연금을 수령할 나이에 근접하시다면 당연 소득대체율이 높아지는게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의 연금액에서 소득대체율이 본인의 평균소득월액 대비 수령하게 되는 연금액의 비율인데 소득대체율이 높다면 본인이 월 납부하는 연금액보다 높은 비율로 연금이 수령 가능하기 때문에 가입자에게는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강하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높은 것이 좋습니다. 소득대체율이란 퇴직 후 국민연금에서 받을 수 있는 연금이 현재 수령 중인 월급의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높은 소득대체율은 퇴직 후의 생활 수준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소득대체율이 높을수록 퇴직 후의 경제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은 소득대체율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납입하는 국민연금보험료를 더 많이 내야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높으면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득대체율이 높은 게 보통 더 좋습니다. 하지만 높은 소득대체율을 유지하려면 지금 더 많은 돈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