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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도중 카메라 파손 보험처리 개인정보 동의?

해외여행 중 카메라가 파손돼서 보험 청구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1.개인정보 동의: 보험 청구서 작성 중에 개인정보 동의가 필수라고 하는데, 이걸 꼭 해야 하나요?

2.이름 문제: 카메라 수리를 맡길 때 제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접수했어요. 그래서 견적서에도 다른 이름이 적혀 있는데, 이 경우 보험 처리가 불가능할까요? 이미 다 작성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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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개인정보를 동의해주셔야 보험청구 접수나 보험가입자와 수리맡기신 성함이 같아야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자보험에서 보상받으시는건지
    아니시면 다른분의 실수로 카메라가 망가져 다른사람의 배상책임으로 처리하시는건지는 몰라도
    수리전, 후 사진도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으로 해당 보험사 연락하셔서 알아보시면 좀더 빠른 답변들 받아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업전화가 없는 채팅보험상담앱, 시그널플래너에서 답변드렸습니다.~!

    시그널플래너 배너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정보 동의는 필수이며 이름 불일치는 보험 처리를 어렵게 할 수 있으니 보험사에 즉시 연락해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보험처리시 개인정보동의는 해주셔야 보험처리가 가능합니다.

    카메라 수리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수리가 들어간것에 대해 보험회사에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며 카메라 소유주 확인이 되면 보험금이 지급될 것이나 이 부분에 대해 보험회사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카메라 구매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이 있다면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개인정보 동의를 하셔야 합니다.

    즉, 미동의시 원활한 업무 진행이 어렵습니다.

    또한 하신다고 해서 특별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틀린 건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