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똑한 춘식이입니다.
겨울엔 날씨가 추워서 창문을 잘 열지 않는데 그러다 보면 차 내부 공기가 탁해지고 습기가 차서 불쾌감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땐 에어컨을 켜면 되는데 히터랑 같이 틀면 연료 소모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추운 날 시동을 걸고 한참 동안 공회전을 시키면 기름 낭비뿐만 아니라 환경오염까지 초래한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자연스럽게 없애는 편이 좋다. 우선 차량용 김 서림 방지제를 사용하면 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가운데 자동차 유리 안쪽에 발라주면 코팅막이 형성되어 물방울이 맺히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가진 것들이 있다. 다만 지속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게 흠이다. 다음으로는 샴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물과 샴푸를 1: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은 후 유리창에 뿌려주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
마지막으로 신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젖은 신문지를 돌돌 말아 창틀 사이에 끼워두면 물기가 흡수된다. 이후 햇볕에 바짝 말려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