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없이 한 달을 생활해 보라고 하면 가능하신가요?

배달앱은 이제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바쁜 날에는 식사는 물론이고 생필품까지 집 앞까지 편하게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죠.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한 달 동안 배달앱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면 어떨까요?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하거나, 가까운 식당을 찾아가야 할 텐데요. 불편함이 클 수도 있지만, 오히려 지출이 줄고 건강한 식습관이 생길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대로 바쁜 직장인이나 1인 가구에게는 배달앱이 시간을 아껴주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생각도 충분히 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배달앱 없이 한 달을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신가요?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생활하실 것 같고, 어렵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요새 원래도 배달앱을 잘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만약 한달 추워지면서 얘기를 하거나 그런식으로 해 본다면 저는 자신 있을 것 같아요 그 덕에 아마 간식도 끊고 돈도 절 약하게 될 것 같네요

    채택된 답변
  • 음식을 어느정도 할주 아신다면 배달앱 없이 지내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전 많이 시켜야 한달에 1~2번이라...

    거의 안시킨다보면 될 듯 하내요.

  • 그럼요 배달앱 없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와이프에게 그냥 내가 운동삼아 갔다오겠다고 하는데, 와이프는 그게 편한가봐요 

    암튼 저는 없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 1인가구인데요.

    배달앱 없이 평생 살아왔습니다.

    가능하고 말고가 아니라... 요리 전혀 못하는데 살아져요

    그냥 햇반에 계란프라이 + 콩자반이나 마늘쫑볶음 같은 건 쉽게 반찬가게에서 살 수 있잖아요...

    근데 착각하시면 안 되는 게 제 식습관이 딱히 건강하진않아여

    그냥 장볼 때 초콜렛이나 과자 사서 마구 먹는단말이에요

  • 저는 가능했습니다~ 처음 며칠은 힘들었지만 나름 밀키트도 사용하고 장을 보면서 식단 구성하니까 힘들지 않고 한달 이상 배달 없이 지냈어요. 의지만 가지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