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덕주산성은 은하수 시즌이 되면 별을 보려는 사람들과 사진작가들이 몰리는 장소이며 5월 이후 초봄까지 은하수가 가장 잘 관측되는 장소입니다. 연천 당포성은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공 불빛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에 밤 하늘 많은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태안 운여해변은 일몰 장소로 유명하고 해가 완전히 지고 어둠이 찾아오면 하늘에 은하수가 장관을 이루는 장소입니다. 춘천 건봉령승호대는 소양호 전망의 근처이기 때문에 인공적인 빛이 없어 은하수를 관측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강릉 안반데기는 해발 1,100m 고지대 마을로 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최정산을 추천드려요.최정산은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해발 약 900m의 산으로, 차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정상에는 헬기 착륙장이 있어 넓고 평탄한 공간에서 별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아요. 무엇보다 주변에 인공 불빛이 거의 없어 별이 쏟아질 듯한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힙니다. 저도 자주 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