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은 일자리와 교육, 교통시설이 집중되어 주택수요가 유지되는 지역이있지만 지방은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로 주택 수요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방 부동산이 모두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산업단지나 대기업 일자리가 있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은 상대적으로 수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자료에서도 서울과 지방의 주택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지방 안에서도 전주처럼 회복세를 보이는 곳과 다른 흐름을 보이는 지역이 나타납니다. 인구감소와 미분양 주택이 많은 지역은 가격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지방이라고 무조건 저렴한 것이 기회는 아니며 가격이 싸도 나중에 팔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