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가정 내 말벌 출현. 안전한 대처 방안 모색)

집에 가운데(중지)손가락만 하게 큰 벌 한마리가 나왔는데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무서워서 이도 저도 못하고 있어요ㅠ 순간적으로 뇌사고 회로가 멈추고 너무도 혼란스러워 미쳐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는데요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퇴치 방법 관련 유익한 정보 및 꿀팁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 집 안에서 중지손가락만 한 벌을 보면 진짜 얼어붙죠 ㅠㅠ

    저도 예전에 집에 말벌 비슷한 게 들어온 적 있었는데, 그 순간은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고요 ㅋㅋ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절대 손으로 잡으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괜히 파리채나 수건으로 치려다가 벌이 흥분하면 더 위험할 수 있어요.

    보통은

    방 문 닫기

    사람과 반려동물 먼저 다른 공간으로 이동

    창문을 열어 탈출 경로 만들기

    부터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밤이라면 방 불을 끄고 창문 쪽만 밝게 해두면 밖으로 나가는 경우도 꽤 있고요.

    만약 말벌처럼 크고 위협적으로 보인다면 혼자 무리해서 잡기보다는 119에 문의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집 안에 둥지가 있는 것 같거나, 계속 여러 마리가 나온다면 직접 해결하려 하지 않는 게 좋고요.

    그리고 한 마리만 들어온 경우는 의외로

    창문

    베란다

    방충망 틈

    으로 들어온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지금은 침착하게 거리를 유지하시고, 벌 위치를 확인하면서 창문 쪽으로 유도하는 게 가장 안전할 것 같네요.

    근데 진짜 크기 큰 벌은 사진 찍을 정신도 안 나는 게 정상입니다 ㅠㅠ 저라도 도망갔을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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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런 말 죄송하지만 저도 제 집에 말벌 나오긴 했는데 저희는 집에 벌집까지 생겨서 집에 들어온건 파리체로 잡고, 소방차 불러서 벌집 땠어요.근데 차라리 신고하세요.위험해요.

  • 우선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말벌 침은 독성이 강해서 침에 쏘이게 되면 생명에 지장이 갈수도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소방서에 신고접수를 하시면 말벌제거 및 소독을 해줄 것이니 문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