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으면 본토 언어와 크게 달라집니다.
지금이라면 배나 비행기로 금방 왔다갔다 가능하고 전화로 대화해서 본토 언어와 차이가 생기지 않았겠지만
옛날에는 한번 배 타고 건너가면 거기서 평생을 살거나 했기 때문에 본토와 교류가 많이 없었습니다.
단절된 상황 속에서 독자적인 언어가 발달하게 되고, 점점 본토의 언어와 멀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 제주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제주도 방언을 본토의 언어와 차이가 커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언어(제주어)로 불류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