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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베테랑 선수들이 2군 캠프에서 시작하는 이유가 뭔가요?

오늘 야구 기사를 보니까 SSG랜더스의 베테랑 야수인 최정, 김성현, 이지영, 김민식, 한유섬, 오태곤가 1군 캠프가 아닌 2군캠프에서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SSG 베테랑 선수들이 2군 캠프에서 시작하는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베테랑 선수들이라고 하더라도 스프링캠프롤 소화할만한 몸이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는 별도로 개인 훈련위주로 몸을 만드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훈련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을 봐줄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후에 훈련에서 열외되거나 하면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생깁니다.

  • SSG 랜더스의 베테랑 선수들이 2군 캠프에서 시즌 준비를 시작하는 건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베테랑 선수들은 이미 많은 경기 경험을 가지고 있어 기본적인 기술 및 체력의 점검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2군 캠프에서 부담을 덜고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체력과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는 여유로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1군 캠프에는 많은 신예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베테랑 선수들이 잠시 자리를 비움으로써 신예들에게 기회를 주고 그들의 성장도 도모하겠다는 팀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물론, 각 선수의 건강 상태나 개인적인 요청 등 구체적인 이유는 구단의 내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ssg랜더스는 2025년 스프링캠프를 이원화하여 베테랑 선수들은 일본 가고시마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동거리와 시차 부담을 줄이기 위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