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수양대군인 세조는 왜 연산군 광해군처럼 '군'의 호칭을 쓰지 않는 것인가요?

조선시대 왕들 호칭 뒤에 '군'이 붙으면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양대군인 세조는

어떻게 보면 '군'으로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세조는 왜 세조라 부르게 된 것인가요?

태종의 경우는 세종대왕의 배경을 만들어 준 것 때문에 어느정도 덮을 수 있을 것 같긴하지만

세조의 경우는 무슨 이유로 세조라 지칭하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양대군의 '대군'과 광해군의 '군'은 모두 왕자, 종친의 호칭입니다. 대군은 왕비의 아들이고, 군은 후궁의 아들에 해당됩니다. 특히 수양대군은 계유정난(1453)을 일으켜 국왕으로 즉위하고, 사후 세조의 묘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광해군은 선조의 후궁 출신 왕자로 즉위했지만 인조 반정으로 왕의 자격을 박탈당해 사후 묘호를 받지 못해 군으로 강등되었기 때문에 광해군에 머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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