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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밀잠자리47
노란밀잠자리47

4개월아기 집온도가 22도 유지중인데 등에 땀띠처럼 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집 온도는 22도로 습도는 30~40도사이입니다.

반팔 메쉬 or 나시티를 입고있는데

등에 땀띠처럼 오돌토톨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합니다.


집온도를 더 낮추는게 나을까요?

보습을 계속해주어야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2도정도에 30~40정도의 습도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이럴땐 깔고있는 이불이나 요가 너무 덥지 않은지 체크해보는것이 좋으며

      방바닥의 온도를 체크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가능하면 한자세로 있다면 조금 틀어주거나 해주면서 환기를 시켜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나시를 입고 있는 데도 땀띠가 난다면, 집안이 대체적으로 너무 따뜻한 건 아닌지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글의 내용처럼, 집안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고, 보습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보통, 어른보다 아이들은 땀을 자주 많이 흘립니다.

      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높고 체온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조금만 더워도 땀이 나는 거지요.

      아이의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해주면 순환을 도와 열이 발산되기도 하니 참고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온도는 적절하게 유지중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온도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보습에 더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온도는 적절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로션이나 보습을 잘 해주시는 것으

      온도조절보다 더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땀띠는 보기에는 심각한 피부병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아이가 땀이 차지 않게 옷을 헐렁하게 입히고 시원한 물로 목욕을 시키고 물기를 잘 닦아 말려주는 등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고 땀으로 습해진 상태를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됩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물로 샤워를 하여 땀이나 더러운 때를 씻어내도록 하고,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소재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를 사용하는 영유아는 통풍이 잘 되도록 너무 꽉 조이는 바지 등은 피하고, 집에서는 하의 없이 기저귀만 채워놓는 것도 땀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온도 등은 적당해 보입니다.

      다소 습도가 낮아 보이긴 하며 습도는 40~50%로 유지하여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땀띠가 났다면 수딩젤 등의 사용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