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새벽 6시만되면 방문을 열어달라고 낑낑대는데
나이
5개월
성별
수컷
몸무게
1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중성화 수술
없음
무시하라고 해서 무시하는데 너무 시끄럽네요..포기안하는 굳건한 아이...계속 무시만 하면 나아지는 문제일까요? 문 열고 자는 방법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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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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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잠자기 전에 배변, 배뇨를 위한 집밖 외출 10분이 충족되지 않아서 변과 뇨가 쌓여서 그렇습니다.
잠들기전 10분, 일어나자마자 10분의 산책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어리다면, 밥을 자주 먹어야 하고, 주변 환경에 대한 안정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새벽에 깨서 낑낑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월령이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도 잠을 좋아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사람의 생활 패턴에 맞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