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시간이 과거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20대 대통령 선거시 본투표 시간은 06시 부터 18시까지 였는데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시간은 06시부터 20시까지 라고 하는데 이렇게 투표시간이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대선의 투표 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8시 까지 14시간 동안 진행이 됩니다. 일반적인 선거와는 달리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 성격을 띠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투표마감 시간이 오후 8시 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참고로 투표마감 시간이 오후 8까지 투표소에 줄을 선 유권자들은 모두 투표를 할수 있습니다.

  • 대통렁 귈위로 인한 선거의 경우는 재보귈선거 규정에 따라서 20시까지가 투표시간입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이뤄지는 조기선거의 경우는 20시까지 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 20대 대통령 선거와 21대 대통령 선거의 본투표 시간이 달라진 이유는 주로 유권자의 참여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투표 시간이 06시부터 20시까지로 연장되었는데, 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결정되었습니다.

    1. 참여율 제고: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면, 바쁜 일정을 가진 사람들도 투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됩니다. 특히, 일하는 사람들, 학생들, 또는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투표시간 내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하여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시간 연장이 이루어졌습니다.

    2. 국제적인 추세: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보면, 많은 국가들이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투표 시간을 연장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투표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이와 비슷한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코로나19 영향: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했기 때문에, 투표 시간을 연장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한 투표 환경을 만들고자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표 시간을 연장한 것은 유권자들의 참여를 증대시키고, 보다 효율적인 선거 진행을 위한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