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은 2000년에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2008년까지 두 번의 임기를 마쳤고, 헌법상 제한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리로 지냈습니다. 2012년에 다시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현재까지 집권 중이며, 2020년 헌법 개정으로 2036년까지 집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러시아는 대선, 총선, 지방 선거 등에서 종이에 도장을 찍는 전통적인 형태의 투표를 실시합니다. 그러나 투표의 공정성에 대해 많은 의문이 제기되며, 야당 탄압, 언론 통제, 부정선거 의혹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