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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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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감정에 따라 같은 노래라도 청중에게 다르게 들려지나봐요?

제가 이걸 느끼게 된것은 나카시마 미카의 리메이크곡 내가 죽으려고 마ㅓ음먹었던것은 이란 곡을 검색해서 들으면서이거든요. 어떤 라이브에서는 절규하듯 부르는것도 있고 어떤라이브에서는 위로하듯 부르는것같이 들리기도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가수가 어떤 성량을 가졌는데

    어떤 감정으로 표현하는지에 따라 청중에게 다가오는 것은

    180도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곡가들이 곡을 줄 때

    그 곡에 가장 어울릴만한 가수들에게 곡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걸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작곡가가 원하던 의도, 아니면 그걸 뛰어넘는 곡이 완성될 수도 있습니다

  • 맞습니다. 가수의 감정 상태나 상황에 따라 같은 노래라도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카시마 미카처럼 감정을 깊게 표현하는 가수는 특히 그런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절규하듯 부를 때는 강렬한 감정이 전달되고, 위로하듯 부르면 따뜻한 위안이 느껴지니까요. 음악은 단순히 음 높낮이가 아니라 감정 전달수단이기도 해서 그런 차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감정 변화가 음악을 더 풍부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같은 노래라도 가수가 느끼는 감정과 해석에 따라 청중이 받는 인상이 달라집니다.

    호흡, 강약, 속도, 표정 같은 표현이 감정선을 바꾸어 절규로도 위로도 들리게 합니다.

    특히 나카시마 미카처럼 감정 표현이 깊은 보컬은 공연마다 곡의 분위기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네 같은 노래를 같은 가수가 불러도 부르는 시기에 상황에 따라서 또 부르는 시기 기분에 따라서 가수가 부르는 분위기가 다르고 그 분위기 차이로 인해서 충분히 청중이 느끼는 부분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