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영상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빨간 기름 특히 고추등에서 나는 빨간색의 정체가 카로티노이드 라는 물질 입니다.
이는 지용성으로 물에 의해서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물에 씼어도 완전히 빨간색소가 지원 지지 않죠.
햇빛 에 말리게 되면 지용성인 카르티노이드가 햇빛에 닿아서 산화 되게 됩니다.
그래서 빨간 부분이 없어지죠.
그리고 꼭 컵라면 용기가 아닌 김치국물이나 짬뽕국물등 이 옷에 튀었을 때도 이 방법을 이용하면
빨간 부분을 지울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