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인 카페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데 알바생들 일자리 영향이 클까요?
동네에 하나 둘 씩 무인카페가 점점 늘어나던데요, 이제 산책로를 쭉 돌다보면 근처에 무인카페가 심심치 않게 보이더라고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QR코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이 이제는 낯설지가 않은데 그럼 알바하던 학생분들은 어디서 일하게 되는걸지 걱정도 되더라고요. 제가 대학생 시절에도 알바자리 찾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요새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려고 사장님들이 무인화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고 인건비 걱정없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은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커피머신 고장이나 청소, 재료보충은 결국 누군가 해야 하잖아요? 완전무인은 아니더라도 기존 3명이 하던 일을 1명이 하게 되면, 고용감소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서비스업 일자리가 줄어들면 청년 취업시장은 더 어려워질텐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업군이 생길까요? 아니면 정부가 기본소득 같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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