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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손파이부대찌게
엄빠손파이부대찌게23.08.21

강아지는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가요?

나이
성별
몸무게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중성화 수술

거실에 강아지를 두고있습니다. 털도 많고 날씨도 습하고 더우니 더울까봐 24시간 에어컨을 틀어놓고 생활중인데요.

강아지들의 체온과 사람이 느끼느 체온이 다르다고 하던데 사람 기준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정도가 아이에게 적당한 온도일까요? 괜히 감기 걸릴까봐 걱정되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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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체온은 38~39도로 사람에 비해 2~3도 정도 높습니다.

    가축화된지 오래된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쾌적한 환경이 강아지에게도 쾌적한 환경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체온이 1~2도 정도 높습니다.

    평균적인 체온은 37.5~39.2도 정도가 정상 체온범위 입니다.

    강아지를 위해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를 24~26도 사이 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1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체온은 37.5도에서 39.1조 사이가 정상 체온의 범위입니다 39.5도 이상이 된다면 열이 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람과는 2도에서 3도 차이가 나지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를 만지면 따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털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느끼는 것보다 차가움을 덜 느낍니다 그래서 사람이 약간 춥다 할 정도의 느낌을 가져야만이 강아지에게는 시원한 느낌이 될 것으로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체온이 높습니다. 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37.5~39도사이라 사람보다 체온이 높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시원하다고 느끼는 온도가 강아지에게는 적당하거나 조금 쌀쌀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에어컨에 익숙하고 건강하다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생활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사람보다도 한 2도에서 3도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강아지 몸을 만지면은 따뜻하고 뜨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에어컨을 틀어 줄 때도 사람이 느낄 때 매우 시원하다고 느낄 때 강아지는 조금 느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시원한 것은 좋아하는데 참 바람은 또 싫어합니다 에어컨을 틀어 놓아도 방향을 위쪽으로 해 놓고 틀어 놓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