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느긋한돌고래111
여자친구한테 너무 퍼주면 안되나요?
여자친구한테 너무 퍼주면 안되나요?
사랑하다보니 맛있는거도 많이 사주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너무 많이 사주게 되는거같습니다.
적당히 사줘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줘도 아깝지 않고 주는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본인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사주는 거는 아깝지 않을 거 같아요. 받는 사람도 행복하고 주는 사람도 행복하면 문제 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식으면 사주던 것도 멈칫하게 되고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 같은 느낌이 들면 마음이 식기도 하죠. 그런데 제 생각은 기념일이나 생일이나 이런 날에 더 한 방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든 적당한 것이 좋기는 하겠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것을 함께 먹고 데이트하는 것도 좋지만, 재정적인 부분에 있어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두 사람의 관계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해주고싶은건 너무 당연한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적당히 준다는게 가능하지 않죠. 그런 생각을하고 그렇게 한다는건 진짜 사랑일까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덜 주는거보다 더 주는게 저는 행복하더라구요.
나이나 몇살 차이인지 등등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이성친구에게 돈은 어느 정도 절제해서 써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막써주면 고마운줄도 모르고 돈 써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소위말해서 버릇든다고 하죠.
많이 사주는게 습관이 되면 어느순간 소비가 줄었을때 여자는 느끼게 됩니다.
이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이런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애초에 과소비를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은 이성이 과소비를 하는것을 불편해 하는게 당연합니다.
사랑한다는 핑계로 쓸데없는데 돈을 많이 쓰는것을 보게 되면
불편해 하거나, 사랑과 돈은 비례하지 않는 다는 의미에 말을 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처음부터 많이 쓰게 되면 나중에도 많이써야 합니다.
솔직하게 사랑하면 적당히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주시고 상대방이 그 사주는 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용해먹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