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범벅 VS 짜파게티 범벅 기억하시나요?

일하는 사람들끼리 라면에 대해 얘기하다가 짜장범벅이 나왔는데, 저희들의 기억으로는 분명히 짜장범벅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뒤져도 나오질 않네요

정말 처음부터 짜파게티 범벅이었던걸까요

아니면 저희의 기억처럼 짜장범벅이 있었던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억이 맞습니다! 짜장범벅은 실제로 존재했어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랑 기억이 맞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니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공감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러분의 기억이 정확합니다! 1988년 4월 농심에서 짜장범벅이라는 이름으로 실제로 출시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짜파게티 범벅이 아니었어요. 나중에 짜장범벅이라는 이름이 짜파게티 범벅으로 변경된 것으로, 짜장 큰사발도 같은 방식으로 짜파게티 큰사발로 이름이 바뀌면서 농심이 짜파게티 브랜드로 통일하는 전략을 취한 것입니다.

    기억이 흐릿해진 게 아니라 제품 이름이 실제로 바뀐 거였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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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짜장 범벅이라고 조그만 컵라면 통에 파는 거 있지 않나요?

    옛날에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요새는 단종 되었는지 보이질 않네요.

    짜장 범벅이 리브랜딩 되어서 짜파게티 범벅으로 바뀐 것 아닐까요?

  • 짜장범벅있었습니다

    옛날옛적에는 작은컵의짜장라면이

    짜장범벅이었어요

    큰컵은기냥짜파게티큰사발

    26년2월까지유통기한이있었던걸감안하면

    단종시기는26년2월이라고보면될것같다고

    네이버AI가알려주네요

    고로짜장범벅실존했고최근에단종

    되었습니다.

  • 짜장범벅이 원래는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짜장범벅이 없어지고 짜파게티범벅으로 이름이 바뀌어서 계속 판매하는것같습니다.

    지금도 아내와 이야기를 할때면 짜장범벅이라고 말합니다.

  • 저도 짜장범벅 기억하는데 아마 헷갈리는 사람이 꽤 많을 거예요.

    근데 실제 제품명은 거의 계속 “짜파게티 범벅”이 맞았던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심 쪽 기록이나 옛 광고 찾아보면 대부분 짜파게티 범벅으로 나와요.

    대신 사람들이 짜장범벅으로 기억하는 이유가 좀 있는데:

    * 당시 짜장라면류를 통칭해서 “짜장”이라고 많이 불렀고

    * “짜파게티”보다 “짜장범벅” 발음이 더 자연스러워서

    * 학교 앞 문방구나 슈퍼에서도 줄여서 짜장범벅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았음

    이런 식으로 집단 기억이 굳어진 케이스에 가까워 보입니다.

    약간 “국민학교 / 초등학교”, “자장면 / 짜장면”처럼 실제 명칭과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름이 따로 남은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결론은:

    * 공식 제품명 → 짜파게티 범벅

    * 많은 사람들 기억 속 이름 → 짜장범벅

    이렇게 보는 게 제일 맞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