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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애벌래137
빼어난애벌래13723.08.10

말귀 다 알아듣는23개월 아기 질문 드립니다

23개월 남자아기 인데 말귀를 다 알아듣습니다 잘못된 행동 이나 고집 피울때 안되는건 안된다고 아기가 스스로 납득 하고 이해 할때까지 설명 해주는 편인데 아기 가 너무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도 되기도 하고 어느 정도 까지 알려줘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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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안되는건 안되다고 반드시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걱정이 되어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으면 성장하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깁니다. 지금 부터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단호하게 가르치되 무서운 말투나 짜증 섞인 말투를 한다거나 혼을 내는 것이 아니라 단호한 말투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반드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말 안전에 위험을 느낄정도의 행동을 한다면 정확하고 단호하게 교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떄는 말귀를 알아듣는다고해도 아이가 인정하고 받아드리기가 어려울수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바꾸고 훈육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어느정도 받아주고 수용해주시는것이 정서적안정상 좋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명할 때 너무 무서운 표정을 짓거나 큰소리를 내지 않도록 하시고

    훈육에 앞서 아이마음에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다칠 수 있거나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이 스스로 부딪히고 극복해보는 과정도 성장하면서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3개월이면 쉬운단어는이해합니다.

    같은말반복을지속적으로 하면스트레스가될수있으나

    그렇지않으면문제는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더 생각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분노 감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감정표현을 아이에게 하는 것인지도 생각해보세요.

    부모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대화를 통해 가르치시고 아이 눈높이로 설명하면서

    대화를 통해 해결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허용되는 것 허용되지 않는 것

    구분하게 하셔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3개월이면, 아이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아이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했을 시에는 절대 안된다고 당하게 이야기를 해주시고, 바로 아이를 안아 주면서 아이를 안심 시키는 것 까지 해야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선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설명을 듣고 잘 이해하면 1번정도만 말해주세요. 반복적으로 하지 않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지는 마시되

    절대 안되는 행동은 하지 말게 하셔야 합니다.

    반복을 해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숙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집피우거나 할때 알아듣게 말씀 해 주시는것은 좋습니다. 알아들으면서도 슬쩍슬쩍 고집피울태도 있을거에요 ..바로 반응 하지마시고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 해주고 잠시 시간을 줘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말을 하면서부터는 이해력도 빨리 늘어나고 어휘력도 늘어납니다 부모님의 반응을 살피기까지 한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아이를 훈육 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올바른 생활 습관, 기본 생환 습관, 인성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