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간에는 무엇을 가르쳐 주면 다툼이 생기게 되는걸까요?
운전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여러 가지 면에서 가족간에 교육이 오가게 되면 서로 다툼이 생기거나 , 결말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그런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족끼리는 운전을 가르켜 주지말라고 하는데요.
아마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식과 가족과 대화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기에 결론이 다툼으로 번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생각을 1번하고 2번하고 필터링을 거쳐서 얘기한다면 가족에게는 나오는대로 말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화방식이 가르킬 때는 화가 섞여 듣는 사람이 상처받고 얘기하면 또 못받아들이고 더 큰 다툼으로 번진다고 생각해요.
가족끼리 서로 가르치거나 충고할 때는 감정이 상하거나 오해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다툼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말하는 방식이나 태도가 무심코 상처를 주거나, 기대와 현실이 달라서 갈등이 커질 수 있어요.
또, 서로의 의견 차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겹치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격해지고, 결국 다툼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가족 간에는 배려와 이해가 가장 중요하고, 말하는 방법과 태도를 조심하는 게 평화롭게 지내는 비결입니다.
아무래도 가족끼리는 서로가 편하기 때문에 말이나 감정을 비교적 거르지 않고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도 함부로 하게 되고, 화를 내는 등 감정 표현을 쉽게 하다보니까 그러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족한테 운전을 배우다가 싸우는 일이 종종 있지요.
가족간에 무엇을 가르쳐 주고 다툼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받아들이지 않아서 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내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다툼이 발생합니다. 운전이나 공부 외 가장 큰 다툼은 감정적인 부분으로 습관이나 태도를 가르쳐 주는 경우 다툼이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나도 지금까지 경험을 해 왔고 내가 맞는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가족이 가르쳐주어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툼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 간에는 감정이 깊어 객관적인 피드백이 상처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역할 혼란으로 인해 지시나 조언이 간섭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기대감이 높아 실망이나 갈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가족 간 교육에서 다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은 서로 너무 가까워서 기대가 크고 솔직한 감정 표현이나 의사소통의 부족 자율성에 대한 욕구 충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