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전형은 생기부가 아예 안들어가나요?

제가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과를 쓰려고 희망중인데

진로가 갑자기 바뀐 터라 체육교사로 생기부가 도배되어 있어서요.. 체육교사를 못하는 사정이 생기게되어 조리학과 희망중인데 생기부가 영향을 크게 줄까요.?.?

교과전형이긴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로를 갑자기 바꾸게 되어서 걱정이 정말 많으시죠? 체육 관련 활동이 가득한 생기부 때문에 고민이 크겠지만,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교과 전형은 이름 그대로 학생부 교과 성적, 그러니까 내신 등급이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큰 핵심이에요. 우송대 외식조리학과 교과 전형을 생각 중이시라면, 생기부에 적힌 체육 활동 내용들이 입시에 큰 불이익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보통 대학에서는 교과 전형의 경우 생기부의 진로 활동 내용보다는 내신 점수와 출결, 봉사 시간 같은 기본적인 기록을 주로 확인하거든요.

    ​그러니 생기부가 체육으로 도배되어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남은 기간 내신 등급을 잘 관리하는 거예요.

    ​물론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우송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올해 수시 모집 요강을 딱 한 번만 확인해보세요. 생기부가 어느 정도 비중으로 반영되는지 나와 있을 거예요. 지금은 고민하는 시간에 내신 공부를 조금 더 챙기는 게 훨씬 전략적인 선택일 것 같아요. 충분히 잘하실 수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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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재 고1부터의 입시전형 기준으로는 요즘은 교과전형에도 생기부가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고는 들었어요! 보통 30~40% 정도…? 그래도 진로는 바뀔 수 있고 내신을 우선적으로 챙기면서 가능하다면 진로변경이유를 자연스럽게 풀어놓으면 문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교과전형은 기본적으로 내신 성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생기부가 아예 반영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향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진로가 변경된 상황이라도 내신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합격에 큰 불이익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 대학은 교과전형에서도 간단한 정성평가를 함께 보는 경우가 있어, 지원 학과와 관련된 활동이나 관심을 조금이라도 보완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조리 관련 독서, 체험활동, 탐구보고서 등을 추가로 준비하면 진로 변경에 대한 설득력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