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이미 EV5를 계약해 놓은 상태라면 조금 더 기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차를 비교하면 느낌이 꽤 다릅니다.
EV5의 장점
기아 브랜드라 서비스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중고차 가치와 유지 관리에 대한 불안감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부품 수급이나 사고 수리 측면에서 마음이 편합니다.
패밀리카로 쓰기 좋은 실내 공간과 편의성이 강점입니다.
BYD 씨라이언7의 장점
⚡ 배터리 기술과 상품성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 성능과 첨단 기능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 출고가 빠르다면 기다림 없이 바로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국내에서는 BYD가 시작 단계라서
서비스센터 규모
부품 공급
중고차 시세
장기적인 유지 비용
같은 부분은 몇 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이렇게 잡아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고민의 이유가 "EV5가 싫어서"가 아니라 "출고가 늦어서"인 것이라면, 하반기까지 기다려 EV5를 받는 쪽이 후회가 적을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혹시 계약하신 EV5가 스탠다드인지 롱레인지인지, 그리고 씨라이언7은 AWD 모델을 보고 계신 건지 알려주시면 좀 더 현실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