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티드 게코는 보통 한 번에 두 개의 알을 낳으며, 25~35일 간격으로 산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알이 하나만 나왔고 2주가 지났다면, 남은 알이 체내에 남아있을 가능성(난산 또는 에그 바인딩)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크레스티드 게코의 알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흡수되는 경우는 드물고, 알이 남아있을 경우 식욕 부진이나 활동량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파충류 전문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