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초반에 미리미리 경기를 미리 충분히 해놨으니 예비일 편성이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잠실의 LG-두산 경기는 21일에 더블헤더로 열립니다.
창원의 NC-롯데전은 예비일 편성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SSG-키움전인데 SSG가 5위가 되느냐 아니냐가 포스트시즌 일정을 결정하겠죠.
SSG가 5위 된다면 포스트시즌 일정도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SSG의 탈락이 결정이 된다면 키움과의 남은 경기를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일정과 상관이 없어지니까 일정상 9월 29일에 이 경기가 열리고 9월30일에 예정대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하면 되구요.
2020년의 사례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10월 21일의 NC와 기아의 경기가 취소되었고 잔여 일정이 없었죠.
그런데 NC, 기아 모두 포스트시즌 탈락이 결정되어서 10월 31일에 잔여 경기를 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LG와 키움이 11월 1일에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