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지점을 옮긴 상태인데, 이전 근무지점 동료 결혼식 축의해야하나요?
해당 근무지에서 근무년수가 꽉 차서 직장 지점을 옮긴 상태인데입니다. 그런데 이전 동료에게 청첩장이 왔네요^^;;결혼식 축의금 너무 부담....이전 근무지점 동료 결혼식 축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같은 회사 동료시니 나중에 다른 지점이나 본점에서 또다시 근무하실수도 있습니다., 전지점에서 친하게 지내신거라면 축하해 주시고 바빠서 못가신다면 축의금만이라도 보내는게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이전하기전에 친하게 지내고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면 축의금을 해야지만 그러지않을경우는 질문자님 마음편한데로하세요 ~
안녕하세요. 당당한느시241입니다.
같이 근무하는동안 아주 친하게 지냈다면 하시고, 그렇지 않으시다면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뚜박사입니다.
저만의 방식인데, 한번이라도 밖에서 식사나 술을 한적이 없다면 하실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밖에서 식사나 술을 한적이 있으면 5만원 축의금
단둘이 식사나 술을한적이 있으면 10만원 축의금 하는것이 어떨까합니다.막상 사회생활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다 보니 뭔가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털털한스라소니34입니다.
전직장 이라는 의미보다는 그분과의 관계에따라서
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는분 이라면 참석하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팔팔한치와와100입니다.
청첩장을 보낸 동료가. 친힌분이시면 고민하시지 않으시겠지만. 고민하시는 것을 보니 그렇지 않으신 것 같네요.
회사를 옮겼으면 고민이 덜 할 수 있지만 지점 동료라면 축의금을 보내 성의표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몇년 후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도 있고, 상대빙은 질문지분을 각별한 사이로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깐요.
안녕하세요. 스머피입니다.
이전 지점 근무 동료와의 친밀도를 근거로 축의금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같이 근무할때 관계 친밀도가 없엏다면 굳이 축의금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