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으로 도수치료 받을 수 있는 회수가 정해져있나요?
오십견이 있어서 도수치료를 받고 있는데 실비로 받을수 있는 회수나. 정해져 있나요? 일단 호전되고 있어서 치로받고 있는데 치료를 맘춰야하나 걱정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
본인의 증권을 확인해 보시면 도수치료 횟수가 나와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댓글남겨주시면 세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3세대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연간 50회 350만원한도내에서
그러나 현재 실상은 어느정도 선까지는 보상 해주다가
차 후부터는 인과관계가 의심된다며 질병에 정의 어쩌고 저쩌고
21년 금감원판례를 예시 들먹이면서 제3자의료자문동의를 구하고있습니다.
보장 안해주겠다는 소리이죠.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의 가입연도에 따라 다릅니다. 질문자님이 가입한 실비보험 담당설계사 또는 가입사 콜센터에 확인받는게 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 가입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근래에는 보험회사의 심사 강화로 10회 이상 치료할 경우 치료의 필요성과 치료 효과에 대한 부분을 입증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소견서 정도 받아 두셔야 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용 보험전문가입니다.
1년에 350만원정도로 최대금액이 정해져있습니다
도수치료 가 효과가있다고는 딱히 말씀을 못드리겠내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시기마다 상이합니다.
1세대실손(~09.9이전)에서는 외래에 대해서 공제금액 5000원 제외하고 보상되지만 그 횟수는 동일질병 30회였죠
그후 2세대실손에서는 공제금액이 의원급1만원 병원 종합병원급 1.5만원 상급종합병원2만원으로 높아졌으며,
2017년 4월 이후(3세대실손), 도수치료 실비보험 청구 및 회수는 실비 횟수는 연간 50회 가능하며 최대 보상한도는 350만원 입니다.
이후 4세대 실손에서도 50회까지 350만원 보상하지만 10회 보장하고 계속 심사하는 제도가 생겼죠.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언제 가입하신 실비일까요?
무엇보다 도수치료의 경우 현재 분쟁이 많은 보상지급건입니다.
상태가 호전됨을 영상자료로 계속 하여 남기셔야 되세요.
아니면 보험사에서 지급조사 나와서 부지급이나 패널티 등에 대해 제한을 둡니다.
🍀상세 문의 등은 프로필 확인하여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2016년 개정이후 가입한 것이라면 350만원 한도에 50회 횟수제한이 존재합니다.
그 이전 실비라고 한다면 180회 통원치료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한진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보험은 아마 도수치료 횟수나 금액이 제한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입한 종합건강보험도 도수의 경우에는 1년에 30회, 회당 20만원 이내, 회당 자기부담금 1만원 공제 등 제한사항들이 있습니다.
가입하신 상품 약관을 자세히 들여다보시거나 혹은 가입 도와주셨던 설계사분께 여쭤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으로 도수치료 받을 수 있는 회수가 정해져있나요?
=> 연간 50회 최대 350만원까지만 보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0회이상 받을시 보험사에서 의사소견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범석 보험전문가입니다.
도수 치료 관련해서 문의 주셨네요!
실비 가입시점에 따라 이 질문의 답은 조금 달라질거같습니다.
2021년 7월 이후에 가입하신분이라면 통원 치료 1회 진행시 자기 부담금은 30%입니다.
1년 치료 횟수는 30회, 최대 보장한도는 350만원 입니다.
그리고 10회 도수치료 받을 때마다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되고 지급받은 보험금에 따라
보험금이 할증 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이나 문의를 더 이어나가고 싶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실손보험은 1년에 80회한도이고 2, 3세대는 50회 한도입니다.
물론 의료쇼핑을 하지 않은 한은 1년에 10회도 못하고 소멸되지만요.
또한 실손은 도수나 MRI 등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보장을 받기 위해서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