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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거위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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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의 기준은?

주식을한지는 2년이되었지만 전 대형주만 넣을라고 한거기에 주식용어나 차트에대해 알아보지 않았는데 문득 코스피와 코스닥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코스피와 코스닥의 기준은 뭘로 나눠지나요?

그리고 코스피회사가 코스닥으로 코스닥회사가 코스피로 옮겨질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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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상장 요건'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면서 나누어지게 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장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스피 상장요건
        - 자기자본 300억이상
        - 주주수 700명이상
        - 최근매출 1000억이상 혹은 3년 평균 매출 700억이상

      • 코스닥의 상장요건
        - 자기자본 30억이상
        - 주주수 500명이상
        - 매출은 시장평가성기준과 매출기준이 있으나 세부 기준 확인 필요

      위와 같은 상장 조건에 의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분류가 되며, 코스피 회사가 코스닥으로 이전은 '강등'이라는 개념일텐데 이러한 강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피 시장으로의 이전은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가 과거 셀트리온이 코스닥의 대장주로 있다가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사례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황대웅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장의 기준에 대해 알아보자!
      코스닥에 일단 상장되면 좋은점에 대해 알아보자면
      상장을 통해서 자금조달이 쉬워지고 인지도역시 상승한다 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보면 상장기준이 까다롭고 좀더 널널하고 차이점으로 보면 됩니다
      코넥스라고 또있지만 그거는 다음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코스피 상장요건
      자기자본 300억이상
      주주수 700명이상
      최근매출 1000억이상 혹은 3년 평균 매출 700억이상
      자세한 설며은 한국거래소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listing.krx.co.kr/contents/LST/04/04010101/LST04010101.jsp

      분산요건(모두) 주식수 다음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됨 일반주주소유비율 25%이상 또는 500만주 이상(다만, 상장예정주식수 5천만주 이상 기업은 상장예정주식수의 10% 해당 수량) 공모주식수 25% 이상


      코스닥의 상장요건
      자기자본 30억이상
      주주수 500명이상
      매출은 시장평가성기준과 수익매출기준으로 다릅니다
      자세한 설며은 한국거래소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대부분 대형종목이 위치 한다고 보시면 되고, 코스닥은 기술특례 기업이나 바이오 같은 성장 섹터가 대부분 위치 합니다.

      이동은 가능합니다. 보통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해전에 셀트리온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한 사례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닥에 있던 회사가 코스피로 옮겨진 경우도 상당합니다.

      코스피와 같은 경우에는 비교적 규모가 큰 우량한 대기업들이

      코사득에는 규모가 작은 중소형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은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주식시장 지수입니다. 두 지수 모두 한국의 주식시장을 대표하며,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상장 주식을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합니다. 코스피는 주로 대형주와 대표적인 종목들을 대상으로 하며, 상장 시가총액, 거래액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종합 지수를 구성합니다. 반면 코스닥은 기술 중심의 중소형 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지수를 구성합니다.

      두 지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상장주식의 성격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중 어느 하나에 상장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가 코스닥으로 이전하거나,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가 코스피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전은 상장법인 이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전하려는 상장회사가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려면 코스피의 상장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에 따라 기업의 실적, 자본금, 시가총액 등이 평가됩니다. 이전 절차는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체적인 성장을 통해 적정 시기에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코스피(KOSPI)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상장된 대표적인 대형주들의 주가 변동을 반영하는 지수입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대형주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크고 안정적인 회사들이 주로 포함됩니다.

      반면, 코스닥(KOSDAQ)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중소형주 및 기술주 등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주가 변동을 반영하는 지수입니다.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은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들보다 작은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코스닥의 지수 수익률이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주식시장에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과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코스피 회사가 코스닥으로 이전하거나, 코스닥 회사가 코스피로 이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전은 기업의 경영 전략, 시장 환경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전의 경우에는 기업이 해당 시장의 상장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며,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이전 시장에서의 상장 폐지와 새로운 시장에서의 상장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이전 자체가 곧 기업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이전 후에도 기업의 경영 전략과 시장 상황에 맞게 적극적인 경영이 필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등 기업의 외형적 측면이 아니라 상장조건에 따라 구분합니다.

      일반적으로 코스닥상장이 허들이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대한민국의 제1증권시장으로 굵직한한 대형회사 위주로 상장이 되어있으며, 코스닥은 IT기업이나 바이오 기업 등 미래에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소형 기업을 위주로 상장이 되어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상장기준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코스피에 신규로 상장하려면 경과년수 3년 이상에 자기자본 300억원 이상을 보유해야 합니다.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3사업연도 평균 매출액은 700억원 이상이거나 시가총액 6000억원 이상에 자기자본 2000억원 이상 등의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면 해야만 합니다.

      코스닥 상장 요건은 시총 1000억원 이상이거나 자기자본 250억원 이상 등의 기준을 충족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할때의 자격요건이 차이가납니다.최소한의 자본금이나 매출액규모,영업기간,주주등록명수.상장주식수등의 코스피나 코스닥상장요건에 맞는 업체들이 각각등록되어있습니다.일반적으로 코스피지수가 변동성이 코스닥보다는 작고 코스닥은 미국의 나스닥을 벤치마킹하여 탄생했다고 볼수있습니다.미래에 성장가능성이 높은 현재는 자금력이나 매출이나 안정적이지않지만 코스피에 갈수없고 코스닥시장으로 주식발행하여 자본을 끌어들여 투자하여 더 좋은기회를 삼고자 눈높이를 그곳에 어쩔수없이 맞춘것이겠지요.그렇다고 원한다고 아무기업이나 상장할수는없습니다. 옥석이 있는만큼 재무제표나 최근뉴스 경영진의 마인드 주사업과 성장성 위험성등 많은부분을 잘 고려해 투자하면 성공도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KOSPI와 KOSDAQ은 한국의 두 가지 주요 주식 시장 지수입니다. 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는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된 상위 200개 기업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추이하는 지수이며, KOSDAQ(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은 기술기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지수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장 기준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코스피 상장을 원하는 기업은 최소 시가총액, 실적, 재무안정성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반면 코스닥은 상장 기준이 낮고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은 시가총액 하락, 본업 업종 변경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코스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은 코스피 상장 기준을 충족하면 코스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KRX의 승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