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뽀글이'라 불리는 후리스는 벨벳이나 타월처럼 털 모양으로 짠 원단으로 부드러운 보풀을 인공적으로 발생시켜 만든 소재를 말합니다
곱슬곱슬한 보풀을 '파일'이라고 하는데, 이 사이사이에 공기가 머물러 있어 보온성이 좋습니다
그렇기에 재킷, 스웨터, 조끼, 후드, 담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천연 양털보다는 대부분 합성소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볍고, 편하게 기계 세탁을 할 수 있고, 탈수 후 잘 털어서 말리면 빠른 건조가 가능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후리스는 합성소재기 때문에 정전기가 쉽게 발생해 먼지나 반려견·묘의 털 등이 잘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