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따상, 따따상, 따따블... 차이가 뭔가요?
공모주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따상, 따따상, 따따블 등 상승률을 나타내는 듯한 표현이 비슷한 게 많던데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따상은 없어지고, 따따상 혹은 따따블로 불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공모가가 예를 들어 만원이면
장 시작전에 100% 추가 상승이 가능하고, 그 상태에서 30% 상한치 더 올릴 수 있어서 따상이라고 했습니다만
작년 말부터 따따상. 공모가 만원이면 한번에 4만원까지 오를 수 있도록 바꼈습니다.
안녕하세요.
따상은 주가가 따블이 된 상태에서 상한가를 가는걸 말합니다. 따상상은 따상에서 한번더 상한가를 더 가는 거구요.
근데 공모주 가격형성기준이 바뀌어가지고 지금은 잘 안일어납니다. 일단 따블로 시작하는게 없어졌구요. 대신 첫날 400%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모주가 상장된 첫날 상승폭이 상한선까지 가고 그 다음날 또 상승폭이 상한선까지 가면 따상이라고 합니다. 따블상한선을 줄인 말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모주는 처음 가격이 결정된 공모가가 존재하는데요. 예로 만원이라고 하면 만원에 한주가 되는 것인데, 상장 당일 이만원으로 시초가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장이 열리고 30%의 수익을 달성라면 이때를 따상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추가로 또 30%가 오르는 것을 따따상이라고 하구요. 최근에는 당일에 400%까지 오를 수 있어 따따상의 개념은 조금 다르게 해석되고 있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따상은 공모주가 2배로 시장하여 상한가로 마감하는 것을 말하며 그리고 그 다음날 상한가를 다시 보인다면 이를 따따상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네 안녕하세요. 보통 공모주는 상장일 공모가의 -40%에서 +300%까지 가능하며 100%상승을 따블이라합니다. 공모주 상장일 기준가가 바뀌기전은 최대 따상인 따블+상한가인 160%수익이 최고였습니다.
질문해주신 공모주 관련 용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모주 관련해서 따상, 따따상이란 다음과 같은 의미입니다.
따상은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두 배로 형성된 뒤에 다시 추가로 30% 상승 마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따상은 이틀 연속으로 상한가를 의미하게 됩니다.
따따상이란 더블+상한가+상한가를 의미합니다. 공모가의 200%로 시초가 형성 후 30% 상승 기록하고 다음날 30% 상승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따상은 더블+상한가이며 공모가의 200%로 시초가 형성 후에 30% 상승 기록하는 것입니다.
다만, 최근에 상장 당일 변동폭이 +200%가 +400%로 변경되고, 공모가가 시초가로 확정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용어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