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투자할때 따상이란 말이 있던데 이건 뭔가요?
주식에서 공모주가 상장이 될때 따상 따따상이라는 말을 하는데 무슨말인가요?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라는 의미인것 같은데 몇%를 말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상장되는 날, 시초가가 공모가 90%~200%로 형성이 가능합니다. 시초가를 가장 높은 자리인 200%에서 시작하고 거기서 30% 상한가로 그날 장을 마무리하는 것이 따상입니다.
주당 1만원이 공모가 였다면 최고로 200%인 20,000원에서 시초가로 가능하하고 거기서 상한가가 간다면, 26,000원이 됩니다. 이런 따상을 방지하고자 공모주 시초가의 범유를 60%~400% 확대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따상과 같은 경우에는 신규 상장 종목이
첫거래일에는 시초가가 공모가와 대비하여
두배까지 형성될 수 있고 그 이후에 상한가를 보인다면
이것을 따상이라고 합니다.
공모가 대비 최대 160%까지 상승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행 증권거래소 규정상 상장주식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사이에서 결정됩니다. 시초가가 공모가의 200%로 결정되는 경우 강한 시세 상승으로 상한가까지 가격이 오르는 것을 따상이라 부르며 2일연속 상한가까지 상승하는 것을 따상상이라 부릅니다.
안녕하세요. 손유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따상 따따상"은 주식 시장에서 상장이 된 새로운 공모주(IPO, Initial Public Offering)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상 따따상은 상장일 이후 급격한 가격 상승이 일어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가격이 상승률은 상장 회사마다 다를 수 있고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IPO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투자자들이 기대가 높은 새로운 기업으로 인식하고 그들의 주식을 구입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기대가 맞는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수익성이 향상될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따상이란 신규 상장 종목의 주식시장 상장일 (첫 거래일)에 공모가의 두배로 시초가를 형성하고 가격 상승률 제한폭인 30%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모주 따상은 곧 수익률이 특정한 수치까지 도달했을 때의 상태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주식은 주식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 초기 가격인 시초가를 형성하게 되는데요. 신규 상장 공모주의 시초가는 대략 -10부터 +100%까지 초기 가격인 시초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초가가 결정되는 동시호가 시점부터 신규 상장 공모주 주식의 가격은 +100%일 경우, 대략 2배의 가격까지 이를 수 있게 됩니다. 시초가 결정되어 거래가 시작되면 시장 가격 등락률 제한폭 -30%부터 +30% 가격 범위를 적용받게 됩니다. 만약, 시초가가 결정된 이후, 등락률 제한폭 중 +30%까지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공모가의 대략 160%까지 주가 수익률이 상승한 상태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의 경우 최초 상장 시 동시호가에서 최대 200%까지 상승해서 거래가 시작될 수 있고 오전 9시 시작가 대비 상한가인 30%까지 상승이 가능합니다.
가령, 공모가가 주당 1만원이며 동시호가에서 100%인 2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고 2만원에서 30% 상한가까지 상승하면 주가는 26,000원으로 마감할 수 있습니다. 이게 따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따상이라는 표현은 공모주식이 장시작전 2배 오른뒤 상한가를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공모가격이 10,000일때 따상이 갈 경우 26,000으로 마감하면 따상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에서 말하는 따상이란 공모주가 처음 주식시장에 상장되었을 되면서 시초 가격 형성이 공모가격 대비 90%~200%까지 형성이 될 수 있는데, 여기서 시초 가격이 200%의 가격으로 시작하고 이 가격에서 상한가를 가게 되면 '더블 + 상한가= 따상'이라고 표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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