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줍는 할머니한테 작은택배박스 100원에 산다고 하면 실례인가요?

박스주우시는 아주머니 집앞에 사시는데 작은박스 개당 100원에 산다고 하면 실례일까요?

제가 박스가 배송할때 필요할때가 많아서 작은 박스 다 사려구 하는데 그래도 고물상보다는 더 많이 쳐주는거 같은데 좋아하시려나요? 괜히 불편해 할까봐 말 못하겠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은 박스 하나를 100원에 산다고 하면 대부분의 할머니께서는 실례라고 생각할 거예요.

    우체국에서 택배 보낼때 가장작은 박스 (3면이 각각 20 Cm)도 600원을 줘야 합니다.

    폐지줍는 할머니를 도와 주는셈 치고 500원을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100원은 할머니를 무시하는 느낌도 들것입니다.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하는 게 좋아요.

  • 100원에 사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실례는 아닐 것 같아요. 고물상에서는 작은 박스가 워낙 단가가 낮게 쳐지니까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다만 처음엔 조심스럽게, 혹시 불편하지 않으시면 필요할 때마다 몇 개씩 사고 싶다고 여쭤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돈을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존중하는 태도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괜히 부담 주는 느낌이 들지 않게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접근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박스를 사려면 한 개만 100원에 살게 아니라 차라리 몇개 정도를 더 사고 몇천원에 같이 사 주세요. 그냥 100원 주고 사는 것은 약간 실례라고 보여 집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박스줍는 할머니에게 작은박스 100원에 구입한다고 하시면 좋아하실것같습니다.물어보셔도 될것같습니다.

  • 전혀 실례아닙니다~~ 할머니한데 정중히 말씀을 드릿연 좋아하실거예요~ 고물상보다 가격을 더 주는데 싫어하지는 않을것같네요~~

  • 그렇게 말씀하셔도 전혀 실례는 아닐 거 같아요
    오히려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필요한만큼 사겠다고하면 좋아하실 수도 있어요
    고물상보다는 단가가 높고 서로 도움되는 거래니깐요!
    거절하셔도 괜찮다고 여유 있게 말씀드리면 더 편하게 받아들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 아니요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오히려 좋아하실듯해요 고물상에서는 박스를 kg당으로 쳐주는데 작은박스들은 무게가 별로 안나가서 돈이 안되거든요 질문자님이 개당 100원씩 쳐주시면 훨씬 나을거예요 그리고 고물상까지 가져가는 수고도 덜어드리는거고요 다만 말씀드릴때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필요할때만 가끔씩 사겠다고 미리 말씀드리시면 부담스러워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스 한두개만 필요하면 금액을 넉넉히 넣어서 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박스당 100원은 정말 아닙니다.

    그리고 우체국 방문하면 택배용 박스가 따로 있기에 구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100원보다 훨씬 비쌉니다. ㅎ